해외직구시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른 리턴 방법을 써 보면
1.한국으로 직배송으로 주문 했고, 파손, 오작동, 사이즈오류 등으로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B.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는 업체의 경우 리턴라벨을 박스에 부착,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업체의 경우
반송 주소를 받는다.
업체에 따라 리턴폼이 딸려 있는곳의 경우 리턴폼 작성 또는 리턴폼을 프린트 해서 박스 안에 동봉 해야 리턴
처리가 가능하다.
배송 받은 운송장에 적힌 주소로 보내면 절대 안된다. 많은 사이트들이 리턴 주소와 발송 주소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C. 우체국 EMS나 Fedex, UPS 등을 통해 반송
리턴라벨을 받은 경우 리턴 배송비가 필요 없지만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경우 자비로 반송 해야 함
자비로 반송해야 하는 경우 해외 사이트 잘못으로 인한것이니 자비로 리턴을 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업체가
반품시 발생한 비용을 배상 해 준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2. 한국으로 직배송 해서 받은 후 단순변심 또는 사이즈가 안맞아서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B.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는 업체의 경우 리턴라벨을 박스에 부착,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업체의
경우 반송 주소를 받는다.
업체에 따라 리턴폼이 딸려 있는곳의 경우 리턴폼 작성 또는 리턴폼을 프린트 해서 박스 안에 동봉 해야
리턴 처리가 가능하다.
C. 우체국 EMS나 Fedex,UPS 등을 통해 반송
리턴라벨을 받은 경우 리턴 배송비가 필요 없지만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경우 자비로 반송 해야 함.
이경우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더라도 대부분의 업체가 리턴비를 차감한 후에 환불 해 준다. 리턴 라벨을
아애 제공하지 않는 해외사이트의 경우 해외사이트 잘못으로 인한것이 아니므로 반송 배송비는 배상 해
주지 않기도하고 배상 요구를 할수가 없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환불시 리턴라벨을 제공 받았던 경우 리턴비 차감 후 환불이 되고, 자비로 반송한 경우 초기 배송비를
제외한(이 금액은 차감하지 않는 업체도 있음) 나머지 금액은 환불이 된다.
아주 극소수의 업체이지만 단순변심&사이즈 잘못 주문에 의한 리턴시 무조건 제품가격의 몇프로 차감 후 환불
해 주는 업체도 있다.
또한 파이널세일 제품은 대부분의 업체가 반품을 안받아 준다. 이 문구는 주문시 아주작게 명시되어 있거나,
리턴 정책 부분에 명시가 되어 있으니 파이널세일 붙은 제품 주문시 리턴 정책 읽어 본 후에 주문 하도록 하자.
3. 배대지 이용 후 배대지에서 파손, 사이즈오류 등 안내를 받은 후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아마존 등은 따로 해외 사이트에 연락 하지 않아도 로그인 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제품의 경우 리턴라벨
생성이 가능 하게끔 되어 있는 곳은 따로 반품 요청으로 인해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된다.
B.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는 업체의 경우 리턴라벨을 받아서 배대지에 전달,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업체의 경우 반송 주소를 받아서 배대지에 전달한다.
업체에 따라 리턴폼이 딸려 있는곳의 경우 배대지에 리턴폼이 박스안에 들어 있다고 알린다.
인보이스에 리턴라벨이 딸려 오는 업체의 경우 해외 사이트 연락 하지 않아도 리턴라벨을 가지고 있으므로
리턴사유 기입이나 표기 등을 하면 리턴 배송비가 무료이다.
리턴 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업체의 경우는 반송 배송비를 배대지에 지불해야 배대지에서 반송을 해줄
수 있다.
C. 우체국 이나 Fedex,UPS 등을 통해 반송
리턴라벨을 받은 경우 리턴 배송비가 필요 없지만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경우 자비로 반송 해야 함
자비로 반송해야 하는 경우 해외 사이트 잘못으로 인한것이니 자비로 리턴을 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업체가
반품시 발생한 비용을 배상 해 준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4. 배대지 이용 후 배대지에서 단순변심 등으로 인한 반품을 해야 하는 경우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B.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는 업체의 경우 리턴라벨을 배대지에 전달,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업체의
경우 반송 주소를 받아서 배대지에 전달한다.
업체에 따라 리턴폼이 딸려 있는곳의 경우 리턴폼 작성 또는 리턴폼을 프린트 해서 박스 안에 동봉 해야
리턴 처리가 가능하니까 배대지에 리턴라벨과 리턴폼을 같이 전달하면 된다.
리턴라벨이 없는 경우 배대지에 반송배송비를 지불한다.
C. 우체국이나 Fedex,UPS 등을 통해 반송
리턴라벨을 받은 경우 리턴 배송비가 필요 없지만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지 않는 경우 자비로 반송 해야 함.
리턴라벨이 동봉되어 있는 업체의 경우 그 라벨을 사용 하면 리턴비 차감 후 나머지만 환불이 된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환불시 리턴라벨을 제공 받았던 경우 리턴비 차감 후 환불이 되고, 자비로 반송한 경우 초기 배송비를
제외한(이 금액은 차감하지 않는 업체도 있음) 나머지 금액은 환불이 된다.
아주 극소수의 업체이지만 단순변심&사이즈 잘못 주문에 의한 리턴시 무조건 제품가격의 몇프로 차감 후 환불
해 주는 업체도 있다.
또한 파이널세일 제품은 대부분의 업체가 반품을 안받아 준다. 이 문구는 주문시 아주작게 명시되어 있거나,
리턴 정책 부분에 명시가 되어 있으니 파이널세일 붙은 제품 주문시 리턴 정책 읽어 본 후에 주문 하도록 하자.
5. 배대지 이용 해서 한국으로 받았는데 제품 하자, 오류, 오작동 등으로 인한 반품의 경우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B. 리턴라벨을 제공해 주는 업체라 하더라도 이 리턴라벨은 배대지에서 해외 사이트로의 반품에만 사용이
가능한 라벨이라 사용을 할수가 없다. 리턴 라벨에 적힌 주소만 keep 한다.
리턴라벨이 있기 때문에 배대지로 보낸 후 해외 사이트로 보내도 되긴 하지만 환불 기간만 길어질 뿐 바로 해외 사이트로 반품한다.
C. 우체국 이나 Fedex,UPS 등을 통해 반송
리턴라벨에 적힌 주소로 자비로 반품 한다. 운송장 번호 꼭 보관 한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6. 배대지 이용 해서 한국으로 받았는데 마음에 안들거나 단순변심이 생긴 경우의 반품
A. 구매한 해외 사이트에 반품 요청
B. 반품주소를 해외 사이트에서 받는다.
C. 우체국이나 FEDEX,UPS 등을 통해 자비로 해외 사이트로 반송
배대지 통하지 말고 바로 반송해도 된다.
운송장 번호 꼭 보관한다.
D. 해외 사이트에 반송 완료 후 몇일 후에 반송 관련 메일을 받은 후에 환불이 된다.
보통은 반송이 완료된 후 몇일 내로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메일에 몇일내로 결제 했던 카드로 환불 어쩌고...
메일이 오는데 해외 카드라 그 메일에 나온 날짜 보다 늦게 환불이 된다.
해외직구시 반품 하는건 쉽지가 않은 과정이기도 하고 배대지 까지 도착된 후 문제가 되어 반품 하는건 그나마
쉽지만 배대지 통해서 한국으로 받은 후 리턴 하려면 반품에 대한 비용이 적지 않으니 파손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되도록이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는 직배송 업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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